촌스런밥상 배추김치 2kg

촌스런밥상 배추김치 2kg

27,000원

잘 절인 배추를 신안 천일염과 정성껏 만든 양념으로 버무린 시골 김치입니다. 조미료 없이 담가 익을수록 맛이 깊어집니다. 받으시면 바로 냉장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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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5360-8579

시골 김치와 동치미

조미료 없이, 옛날 시골에서 담그던 방식 그대로 담급니다

안녕하세요, 담양 바른농부입니다.

김치와 동치미는 조미료 없이, 옛날 시골에서 담그던 방식 그대로 담급니다. 재료를 고르는 일부터 익히는 일까지 서두르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 살얼음 깨어 떠먹던, 깊고 시원한 옛날 동치미 맛을 그대로 담으려 합니다.

하나. 가장 추울 때 캔 동치미무로 담급니다

무는 날이 추울 때 캐야 단맛이 좋습니다.

그래서 땅이 얼기 직전, 가장 추울 때 캔 동치미무로 담급니다.

가장 추울 때 캔 동치미무

둘. 무는 직접 농사지어 거둡니다

동치미에 쓰는 무는 저희가 직접 농사지어 거둡니다.

크기가 알맞은 것을 골라 잔뿌리를 다듬고 깨끗이 씻어 손질합니다.

손질해 항아리에 담은 무

셋. 줄 서서 떠 온 옥천골 약수로 담급니다

담양 옥천골 약수는 해발 550미터 산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250미터쯤에서 솟는 약수터입니다.

찾는 사람이 많아 담양군이 46가지 항목으로 수질을 검사하며 관리합니다. 물이 순해 동치미 국물 맛이 깔끔합니다.

넷.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을 씁니다

간은 신안에서 가져온 천일염을 2년 동안 간수를 빼서 맞춥니다.

짠맛이 순해 국물이 부드럽습니다.

항아리를 덮을 짚

다섯. 항아리를 땅에 묻어 자연숙성합니다

항아리를 흙속에 묻어 두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동치미 맛이 부드럽게 익습니다.

그 위를 짚으로 덮어 햇볕이나 눈에도 온도가 크게 변하지 않도록 지킵니다.

땅을 파고 항아리를 묻습니다

여섯. 조미료 없이, 옛 방식 그대로

무에 소금 간을 하고 3일쯤 지나 약수를 붓습니다.

양파·대파·생강·청각을 거름망에 넣어 함께 담그고, 2주쯤 익히면 깔끔한 단맛이 도는 동치미가 됩니다. 조미료는 넣지 않습니다.

항아리에서 익어 가는 동치미

일곱. 배추김치도 같은 마음으로 담급니다

잘 절인 배추를 신안 천일염과 정성껏 만든 양념으로 버무려, 조미료 없이 담급니다.

갓 담근 맛도 좋지만, 익을수록 맛이 깊어집니다.

시골 배추김치

여덟. 이렇게 드시고,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동치미는 살얼음이 낄 만큼 차게 두었다가 국물째 떠 드시거나, 삶은 국수를 말아 드셔도 좋습니다.

김치와 동치미 모두 받으시면 바로 냉장 보관해 주세요. 동치미는 겨울에 익는 대로 차례로 보내드립니다. 아래에서 바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살얼음 낀 동치미

바른농부
화려하지 않아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게 정성껏 준비합니다.
담양에서, 바른농부 양승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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