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0원 (품절)
너무 맛있어서 놀라는 고구마 어린잎 무침을 맛 보세요. 살짝 데쳐서 된장, 다진마늘,고추가루넣고 무쳐서 참기름 톡! 정말 맛있습니다.
쇼핑몰에서 구매하기문의 010-5360-8579

안녕하세요. 바른농부입니다.
처음 겪어본 무더위로 지난 여름텃밭 나눔은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고객님들의 너른 양해와 배려로 거의 마무리 되어 갑니다.
원망스러운 이 무더위 덕분(?)에
지난 번에 옮겨 심었던 고구마는 무척 잘 자랍니다.
많이 더울 때 핀다는 보기 힘든 고구마꽃도 피었어요.
지금 이 맘때 꼭 먹어줘야 하는 고구마 어린 잎 무침.
고구마는 여름에 강해서 야채처럼 잘 안 물러집니다.
안심하고 함께 나눔 합니다.

큰 마트 가면 고구마순은 보통 한 봉지 4,000원 정도 합니다.
시금치보다는 훨씬 대접을 받는답니다.
고구마순은 빨리 자라서 어린 잎을 먹을 수 있는 기간이 짧아요.
아시는 분은 벌써 그 맛이 생각나실텐데요,
맛있는 시골 된장에 고추가루,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너무 맛있답니다.


앞전에 고구마순, 봄나물, 감자, 옥수수를 나눔했는데, 감사하게도 참기름, 들기름, 된장을 함께 사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셔서 보탬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우체국 택배비도 3,400원 정도 하거든요. 400원 더 말씀드리기 좀 그래서 그냥 하는데, 농부 마음을 알아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손해 안보고 계속 나눔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저만 나누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고객과 '함께나눔' 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이번 함께나눔은 고구마순으로 준비했습니다.
고구마는 농사를 아주 크게 지어야 이익이 겨우 생겨요.
저처럼 조금만 농사지으면 시장에 내기 어렵답니다.
고구마순을 혼자서는 절대 못 먹고, 동네와 나눠먹어도 남아서
이 맛있는 고구마순 우리 고객님들과 나눔합니다.
마트 시금치 나물 1봉지 정도 (약 150g) 보냅니다.
두 번 정도 무쳐드실 수 있을거에요.
바른농부가 농사지은 콩으로 담은 '안 짠 된장'에 '바른농부 아내가 짠 시골 방앗간 참기름' 으로 무쳐 드시면 너무 맛있답니다.
뜨거운 여름, 맛있게 잡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