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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을 최대한 거두어내고,
바라보듯 지키며 그렇게 농부와 벼가 함께 자랍니다
고대미는 키가 150~180cm까지 자라는 야생의 벼입니다. 화학비료를 주거나 바람이 세게 불면 쉽게 쓰러지기에, 애초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품종입니다.
2000년부터 땅을 야생의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부터 시작해, 무화학비료·무농약의 자연 농법만을 고집해 왔습니다.
포기 간격을 넓게 심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다 보니, 생산량은 일반 벼의
4분의 1 수준
에 불과합니다.
추석이 한 참지나서 오전 10시 부터 오후 2시 사이 잠깐 피어나는 고대미 쌀꽃
야생성 그대로 반나절의 강렬한 활동으로 드디어 쌀알을 맺습니다.
2008년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성분 분석 결과, 고대미(적토미) 100g의 폴리페놀 함유량은 7,145.24mg으로 일반 백미(34.76mg) 대비 약 200배, 일반 현미보다도 20~30배 많은 수치로 확인되었습니다.
깐마늘은 사서 며칠만 지나도 시들고 상하기 쉽습니다. 반면 통마늘은 필요할 때마다 껍질을 까서 드시면 항상 싱싱합니다. 서서히 말렸기 때문에 껍질도 잘 벗겨집니다.
보관 방법
상온 보관: 약 2개월
냉장 보관(신문지로 덮어서): 5개월 이상
가정에서 드시기 좋은 중, 소 사이즈를 섞어서 보내드립니다. 작은 것은 쌈 싸 먹을 때, 중간 것은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1kg이면 통마늘 20~25알 정도, 2kg이면 반 접 정도 됩니다.
유기농 자연재배 통마늘 1kg (중·소, 3~3.5cm)
13,000원
무료배송
단골들께 드리는 가격입니다 · 접수 순서대로 발송
부족해서 못 보내드리게 되면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26년간 오직 유기농으로만 마늘을 키워온 마음, 그대로 담아 보내드립니다.
담양에서, 바른농부 양승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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